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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성격 고치기

by 마음너머있는 2024. 5. 6.

 

소심한 성격 고치기

개인적으로 어떤 성격이 좋다 우리가 정확하게 이야기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현재 내 성격이 마음에 안들수가 있어요

 

 

아무래도 부모님의 유전자를 통해서 지금의 나가 잇으니까요. 부모님의 유전자를 물려받을수 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현재까지 자라온 환경이 그러니까요

 

 

 

조용하고 아무래도 책을 많이 읽고 부모님이 공부를 많이 하셧다고 하면 내가 은연중에 보아온 집안 환경이 이런 공부 분위기니까요

 

 

만약에 술을 많이 마시고 왁자지껄 떠드는 그런 분위기엿다고 하면 나 또한 많이 바뀌었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친구를 보거나 아니면 사람을 만날때도 마찬가지이고요

 

 

사람이 많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인정을 해야 겠지요. 그런데 내가 너무 소심하다 이것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치명적일수도 잇습니다.

 

요즘은 자기 pr 시대라고 하잖아요. 정확하게 자신을 광고를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으로 피해를 많이 입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원치 않게 자신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아니면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수 있음으로 이런것에 구분해서 자신의 성격을 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바꾸어 가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내가 평상시에 손해를 보거나 아니면 피해보지 않도록 이왕이면 소심한 성격보다는 적극적인 성격이 앞으로 삶을 세상을 살아가는데 훨씬 이익이라 생각이 들어요

 

 

mbti 검사를 해보기도 하고 아니면 본인 성격은 자신이 잘 알고 있으니까요. 어떻게 하면 소심한 성격을 고칠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렵지 않고 본인이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고 하면 충분히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먼저 적극적인 친구를 많이 사귀는게 좋겟죠. 그리고 어디 모임이나 이런데 동호회 를 가더라도 자신이 아무도 모르지만 직접 혼자 가는 용기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그런데 혼자 갔으면 바로바로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다가가서 인사하고 또는 반갑게 사람을 사귀는 모습도 필요한것 같아요

 

외모적으로 내가 부족하거나 하면 오히려 사람들 사귀는데 방해가 될수 있음으로 이런것에 주의해서 자신의 외모가 설사 부족하더라도 여러가지로 옷이나 아니면 기타 행동 미소등으로 자유롭게 바꿀수도 있음으로 이런것에 신경써서 하나씩 가꾸어 가는 자신의 내면의 아름다움의 중요성을 깨닫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